[정보보안기사] - 필기 공부 일지 (미쳐버린 7일 전사 시작)

 

이 일지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미뤄덨던 정보보안기사가 7일이 남은 시점에서 작성을 시작했다. 나에 대한 반성을 함녀서 회고록을,,,하는 의미에서 아마 진짜 극악의 도전이지 않을까 싶다. 정처기 , adsp , sqld , 사조사 2급 다 어느정도 베이스가 조금이라도 있었어서 연계되면서 필기하는데 공부가 쉬운 건 아니였지만 편한 감은 있었다(..!)

정보보안기사 출제 기준 / 합격률

이렇게...구성되어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레전드 시험이다..  합격율을 말할 것도 없고, 물론 CBT 라고는 하지만 양이 진짜 방대한데 교재를 미리 사서 조금 봤는데 말이 안된다. 선택의 집중의 시간 당분간 잠 좀 줄이고 공부를 해야겠다.....

보이십니까? 필기는 무려 방대한 양과 명성에 비하면 41.41 % 라는 높은 수치지만 나같은 말하는 감자에다가 비전공자에게는 저거에서 2 타노스를 해야될 것 같다 ㅠ.. 

그래도 이미 접수는 했고, 선택은 내가 한거여서 그동안 공부 안한 내가 후회되지만 도전은 해보려고한다. 오늘부터 시스템 보안 ->네트워크 보안 -> 어플리케이션 보안 순으로 요약본과 강의들을 보면서 도전!

다음글은 시스템 보안부터...시작할 예정!